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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THLY ISSUE/ISSUE NO. 32

RAKSHASA, 이매망량이 날뛰는 육도나찰


심포닉 블랙메탈 밴드 이세리얼 신의 보컬로 잘 알려진 야마가 여성보컬 유리를 프론트 우먼으로 한 일본풍 파워메탈 밴드 락샤사를 결성, 정규 앨범 [六道羅刹(육도나찰)]을 발매 했다.


글 ShuhA 


한국의 심포닉 블랙메탈 밴드 다크 미러 오브 트래저디Dark Mirror Of Tragedy와의 라이브, 스플릿 앨범 발매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심포닉 블랙메탈 밴드 이쎄리얼 신Etherial Sin. 밴드의 멤버들은 이쎄리얼 신 외에 각기 다른 스타일의 밴드를 겸업하며 메탈 팬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선사해 왔다. 그중 대표적인 밴드 중 하나가 바로 <파라노이드> 31호에 소개된 스래쉬메탈 밴드 크루시파이드Crucified인데, 이번에는 보컬 야마가 베이스를 맡으며 일본풍(소위 와和라고 하는) 파워메탈 밴드를 결성했다.




※ 파라노이드 통권 32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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