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고보니, 말 그대로 '화려했던 쌍팔년 메틀'의 완벽한 재림을 보여줬던 엔포서의 공연도 제대로 된 기사나 인터뷰 없이.. 조용히 지나가 버렸다. 그것도 벌써 1년도 더 전에;;;
728x90
반응형
'LIVE REPOR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락좀볼래, 2013년을 대표하는 메틀키드와 매니아들의 난장 (0) | 2014.01.17 |
---|---|
Method Live, The Ultimate Thrash Live! (0) | 2014.01.17 |
2011년 10월 26일, 화이트스네이크 내한공연 (0) | 2012.06.01 |
2012년 2월 12일, 램 오브 갓 내한공연 (2) | 2012.05.30 |
2012년 2월 5일, 갈네리우스 내한공연 (2) | 2012.05.30 |